운문사의 아침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명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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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 천년 고찰의 고즈넉한 풍경
신라 진흥왕 시기 창건된 운문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사찰이다.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석등과 삼층석탑, 석조여래좌상 등이 고풍스러운 자태를 뽐낸다. 특히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처진 소나무는 그 오랜 세월을 이야기하듯 가지를 늘어뜨리고 고요한 풍경을 더한다.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하며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 조국 근대화의 흔적을 걷다
청도읍 신도리에 위치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은 1960-70년대 빈곤을 극복하려던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공간이다. 이곳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유아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새마을운동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과거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와 함께 다양한 농촌 테마 체험을 통해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군불로 — 자연 속 참숯 향 가득한 힐링
청도 각북면 산자락 아래 자리한 군불로는 몸과 마음을 쉬어가게 하는 자연 친화적 찜질 공간이다. 따뜻한 참숯 향기가 감도는 실내에서 피로를 녹이고, 계곡 바람이 스치는 야외 공간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불한증막, 소금방, 족욕장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도 운영한다. 타임별 예약제로 운영되어 북적이지 않고 한적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화벗님 — 토속적인 매력이 담긴 한식
청도 운문면 신원리에 위치한 어화벗님은 특색 있는 한식 메뉴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다양한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파전과 한우, 표고버섯을 재료로 한 쇠고기 표고버섯전은 이 집만의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 10가지 이상의 재료로 우려낸 육수로 만든 시골 손칼국수는 구수하고 깔끔하며, 정성껏 가꾼 화초들로 꾸며진 토속적인 인테리어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아떼에르 인 예다숲 — 숲속에서 만나는 예술과 휴식
청도 각북면 금천리에 위치한 아떼에르 인 예다숲은 2200평에 달하는 초대형 복합문화 공간이다. '예술과 찻주전자'라는 이름처럼, 엔틱한 동양풍의 한옥 건물과 아름답게 꾸며진 야외 정원이 조화를 이룬다. 이곳에서는 탁 트인 마운틴 뷰와 함께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거나, 갤러리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여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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