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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HX Dubai 2026)'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167만 달러(약 325억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며 중동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수출대표단은 춘천시·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두바이를 방문해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현지 기관과 협력을 추진했다.
▲방문 기관 현장 사진 사진=강원특별자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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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해 총 5,084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중 227건(1,572만 달러)의 계약 추진과 595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는 지난해 아랍헬스에서 기록한 1,755만 달러 대비 23% 증가한 성과로, 상담액 역시 52% 늘어나며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대상국은 중동뿐 아니라 유럽·아프리카까지 확대됐다.
또한 Dubai Hospital, HCT 대학, OKTA 두바이지회, 두바이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의료기기 구매, 공동 R&D, 현지화 제품 개발, 기업·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난해보다 수출계약 규모가 2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강원 의료기기는 도내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한 효자 산업으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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