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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이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올비아'와 'AI 조교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비상교육이 공개한 에듀테크 플랫폼은 지리적, 언어적 제약을 줄인 것이 특징으로 비상교육은 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지식의 폭발적 증가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기존 교육 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빠른 대응을 위해 민간의 역량 있는 기업들이 힘을 모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에듀테크 기업들이 협력해 민간 주도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차세대 한류의 주역이 EdTech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힘을 함께 모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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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교육, '올비아' 최신 버전 공개..."AI, LMS, 화상솔루션, 이러닝, 디지털 콘텐츠 하나로 통합"
비상교육이 경기도 과천시 비상교육 본사에서 'K-EdTech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공동 진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핵심 AI Powered 에듀테크 플랫폼인 '올비아'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올비아는 AI, 학습관리시스템(LMS), 화상 솔루션, 이러닝, 디지털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올비아의 핵심기능중 하나는 '자동 이러닝 생성 솔루션'이다. 교수자가 강의를 하고, 수업을 녹화하면 선생님의 얼굴과 공유된 컨텐츠가 자동으로 편집해서 이러닝 컨텐츠를 만들게 되는 형태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자동 이러닝 생성 솔루션'을 만든 배경에 대해 "만약 콘텐츠를 베트남에 수출했다고 한다면, 베트남어로 강의를 해야 하는데 우리가 직접 만들기에는 제약이 따른다"면서 "베트남 선생님이 강의에서 만든 컨텐츠를 그 학생들이 사용할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올비아의 또 하나의 기능은 'AI 조교 에이전트'다.
'AI 조교 에이전트'는 올비아 플랫폼 내에서 교수자의 강의 내용에 기반해 학습자의 질문에 대해 설명과 동영상, 문제 등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검색해서 찾는 식이 아닌,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점에서 '조교형 AI'의 형태다. 또한 학생 얼굴은 저장되지 않아 최근 강화되는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 보호 요구에도 부합하게 만들었다.
플랫폼에는 수업 전 후 학습데이터가 누적되고, 출결, 과제제출률, 정답률, 성취도 변화 등이 자동 분석돼 교사에게 제공된다. 학습 성과가 급격히 오르거나 떨어진 학생을 별도로 식별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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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은 올비아를 글로벌 확장형 학습 인프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플랫폼 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국가·기관 단위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국 언어와 교육과정에 맞춘 소형언어모델(SLM) 개발도 시작했다. 현재 한국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학습을 시작했으며, 일본·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노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본격적으로 교육을 디지털화, AI화 하기 시작했다:면서 "시범 사업 중에 하나로 선정이 됐고, 3월부터는 베트남에서 코이카 지원사업으로 중,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에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국내외 산학 연계 파트너십 활용 글로벌 얼라이언스 출범..."글로벌 진출 속도"
한편, 비상교육은 또한 국내외 산학 연계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갖고, 10여 개 에듀테크 기업, 대학들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각 기관의 주력 서비스와 공동 연구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출범식에 참여한 기업은 넷러닝, 글로브포인트, 크리에이티브옐로우, 윌비소프트, 싸이웍스, 셈웨어, 위크리프, AW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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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 글로벌 회장을 역임한 넷러닝의 토루 기시다(Toru Kishida) 회장은 "AI 시대에는 민간 기업의 역할이 교육 혁신의 핵심"이라며 "한국의 비상교육과 일본의 넷러닝이 협력한다면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가능한 AI 기반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사의 교육 철학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하고 확장성 있는 플랫폼 협업 체계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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