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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엔티엘헬스케어 "WHX서 AI 자궁경부암 검진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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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엔티엘헬스케어(대표 김태희)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헬스케어 전시회 'World Health Expo Dubai'(WHX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자궁경부암 검진 솔루션 '써비케어 AI'(CerviCARE AI)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WHX 현장에서 실시간 시연을 통해 써비케어 AI의 기술력과 원격의료 연계 기능 및 환자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약 200개 글로벌 의료기관·유통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중동·아프리카·유럽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도 확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용 소프트웨어로 허가받은 써비케어 AI는 자궁경부 영상을 촬영한 후 5초 이내 병변 여부를 자동 분석해 의료진의 신속한 진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시스템이다. 특히 고등급 병변 식별 정확도 98%의 임상 성능을 기반으로 의료 인력과 인프라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정확하고 선진화된 수준의 검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김태희 대표는 "WHX 2026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의료기관·파트너들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며 써비케어 AI의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정밀 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 건강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글로벌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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