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역은 철도 선로로 인해 역사 동·서측 지역 간 보행 단절로 주민과 이용객이 우회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노약자, 유모차, 자전거 이용자들은 접근성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강원본부는 지난해 3월 영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약 136억원을 투입해 길이 188m, 폭 3m의 안전연결통로와 엘리베이터 1대를 신설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보 접근 시간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됐다.
백효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지역 주민과 철도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철도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36억 투입… 철도 접근성 개선도보 접근 시간 30분→ 5분 단축 영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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