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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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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교육사 창설 80주년·국악대 10주년 기념 음악회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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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해군교육사령부 80주년 및 국악대 10주년 기념 공연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해군교육사령부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대 내 종합교육관에서 부대 창설 80주년과 해군국악대 창설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악 음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병과 군무원, 군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46년 신병교육대를 모체로 한 해군교육사와 2016년 창설된 해군국악대는 창설일이 2월 15일로 같다.

    부대 창설을 기념해 국악대가 주관해 연주회를 연 것은 해군 역사상 처음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공연은 타악기와 상모를 활용한 종합 예술 '판굿'을 시작으로 퓨전 국악, 민속춤 '승무'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해군홍보대 소속 마술사 이선규 병장과 구독자 565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비트박서 권기찬 일병의 협연도 관객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물놀이 창시자인 명인 김덕수 씨가 해군국악대와 함께 '신모듬 중 3악장 놀이'로 공연 마지막을 장식하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정호 교육사령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김덕수 명인은 해군홍보대 출신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해군교육사는 올해 창설 80주년을 맞아 찾아가는 군악대 연주회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신모든 중 3악장 놀이 공연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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