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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함양산삼축제, 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대상…156억 경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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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4일 서울 전쟁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역 특산품인 산양삼을 활용한 콘텐츠 차별성과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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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산물 중심의 산업형 축제로,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축제 모델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열린 축제에는 21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약 156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산삼의 항노화 이미지를 활용해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특산물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올해 개최 예정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의 사전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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