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 대국민 사료수집 캠페인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사료 수집 캠페인 포스터. 유한양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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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오는 6월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한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해 사료를 수집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창업주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 문서, 도서류, 제품·기념품 같은 박물류, 기타 자료 등이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의 기록부터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자료까지 폭넓게 접수 받는다.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또는 문자를 통해 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자료를 대상으로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검토가 이루어진다. 선별된 사료는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 및 전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다.
유한양행 측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국내 대표 제약사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한다”며 “최근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판매된 안티푸라민, 스위터 등 박물류를 비롯해 각종 문서, 사진 자료가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후 ‘가장 좋은 상품의 생산, 성실한 납세,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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