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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파워인터뷰] 이정환 미래에셋운용 본부장 "올해 국내 주식, 장기투자의 원년…반도체·휴머노이드 성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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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5천선을 넘었습니다. 코스닥도 천스닥 시대를 열었습니다. 외국인 매수도 있었지만 개인들의 힘 그것도 ETF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어느때보다 ETF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이정환 ETF 본부장을 모시고 여러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소개
    ▶저는 미래에셋 자산운용 ETF 운용 부문에서 ETF 운용 그리고 상품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정환 상무라고 합니다. 저희 부문은 국내외 주식 채권 리서치 그리고 캐피탈 마켓 등 5개 본부로 구성되어 있고 지금 저는 각 본부장님들과 함께 TIGER ETF의 상품 개발부터 운용 시장 관리 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TIGER ETF는 연금 장기 투자와 혁신 성장이라는 TIGER ETF의 철학을 상품에 녹여내기 위해서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운용역들과 함께 지금 저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Q. ETF 운용 시, 기준과 원칙은?
    ▶먼저 원칙을 말씀드리기 전에 ETF 운용 업무에 대해서 좀 소개를 드리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ETF 운용 업무라고 하면은 흔히 얘기하는 운용역들이 그냥 주식을 사고 팔고 채권을 사고 팔고 하는 단순한 운용 업무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ETF 운용 업무는 크게 4가지 정도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운용 업무 실제로는 운용 업무는 주식을 사고 팔고 하는 것들은 약 전체 업무의 30~4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는 다른 펀드 매니저들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다른 펀드 매니저들은 주식을 투자할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서 액티브 리서치라든가 실제 탐방을 다니면서 더 많은 공부를 하는 반면에 ETF 운용은 패시브 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초 지수의 완전한 복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TF 영역들은 실제로 매일 매일 그런 매매가 일어난다기보다 기초 지수의 변경 혹은 설정 환매 등 특별한 이슈가 있을 때만 실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니저 판단에 따른 특별한 매매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운용 업무에 대한 부담은 다른 운용역들보다 좀 적습니다.
    반면에 시장 조성 관련된 업무들을 많이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 조성 업무를 저희는 약 한 20% 정도로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실제로 ETF는 저희가 시장 조성을 하는 게 아니라 LP라고 불리는 유동성 공급자들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고 투자자분들이 매매를 할 수 있도록 증권사들이 LP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국내에 상장돼 있는 ETF가 약 1070개 정도 되거든요. 1070개 정도 되다 보니까 저희 타이거 ETF만 해도 221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 상품들이 잘 공급되고 있는지 유동성이 이런 것들을 항상 항시 모니터링하면서 유동성 공급이 좀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각 증권사들에게 연락을 해서 유동성 공급에 힘을 써 달라고 이런 것들 부탁하고 그다음 시장 모니터링하고 혹은 제 가격에 실제로 운용이 매매가 되고 있는지 그런 부분도 모니터링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ETF 운용이 패시브 운용이고 완전 복제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사실 더 중요한 부분이 상품 개발 부분입니다. 상품 개발은 ETF 대부분 상품이 지수를 추종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처음에 설계할 때 제대로 설계가 돼야지 상품성이 충분히 나오고 나오는 것인데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는 실제로 상품 개발하는 과정에서 리서치를 수행하고 저희 이제 현재 패시브 운용역들도 시장 탐방 혹은 기업에 대한 탐방을 다니면서 산업에 대한 변화 등에 대한 리서치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하는 것은 투자자 교육 업무입니다. 네 아무래도 지금은 이제 ETF가 굉장히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투자자분들이 ETF에 투자를 하고 있었지만 제가 ETF 업무를 처음 시작했던 15년 전에는 ETF에 대해서 많은 투자자분들이 잘 모르셨고 그래서 저희는 기관 투자자 혹은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많은 세미나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ETF에 대해서 많은 투자자 투자자분들의 관심이 매우 많아졌기 때문에 그런 저희 상품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시황에 대한 걸 정리하는 형태로 투자자 교육을 열심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 이러한 업무들을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원칙을 아까 물어보셨는데요. 그 원칙은 투자자의 풍요로운 노후에 기여할 수 있느냐 이것입니다. 저희가 아까 타이거 ETF의 철학을 말씀드렸던 게 연금 장기 투자와 혁신 성장이라는 철학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서 공통적으로 짚고 있는 것은 투자자들이 노후에 저희 ETF를 투자해서 나중에 노후를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느냐 수익을 낼 수 있느냐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품 개발에 있어서도 근시적인 유행을 지향하고 구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혁신 성장 산업을 발굴하고 투자의 근본이 되는 대표 지수의 경우 낮은 보수를 측정하면서 높은 유동성으로 최소한의 슬리피지 즉 매매 시 결제를 할 때 이제 차익이 좀 줄어들 수 있도록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Q. 국내 ETF 시장, 얼마나 커졌나?
    ▶ 지금 ETF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1070개의 ETF가 상장이 돼 있고 ETF 전체 시장 규모는 350조원 규모입니다. 그런데 연초에 1월달만 해도 약 300조 시장이었었거든요. 정말 이제 한 달 반새 빠르게 50조가 증가를 했습니다. 근데 이게 조금 전에 ETF 시장의 과열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주식 시장은 과열이라는 말이 맞을 수가 있죠. 주식 시장 자체가 이제 주가가 오르면서 이제 전체 시가총액이 커지는 건데 ETF의 과열이라는 것은 약간은 조금 다른 게 펀드 시장이 커진다고 해서 과열이라고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ETF도 일종의 펀드입니다. 그래서 ETF는 투자의 수단으로서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ETF 시장은 점점 활성화가 되어 가고 있다 약간 이런 표현이 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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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ETF 투자 주체 비중의 변화는?
    ▶ 지금 현재 사실 그 기관 투자자라든가 혹은 이런 투자자들의 비중을 정확히 산출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기관 투자자 같은 경우는 ETF를 시장에서 매매도 할 수 있지만 동시에 ETF는 펀드이기 때문에 설정 환매를 통해서도 시장에서 진입과 퇴출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 비중은 정확히 파악이 어렵고요.
    대신에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매수, 매도를 통해서 ETF를 매매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현재 개인 투자자들의 비중은 3분의 1을 좀 넘습니다. 125조 원 정도 규모고요. 근데 이 속도가 정말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이 과거에는 2023년 연말 기준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ETF는 27조 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말에는 51조가 됐고 지금 매년 거의 2배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Q. 개인 투자자가 ETF를 선택한 이유는?
    ▶ 실제로 ETF 시장이 활성화된 데는 크게 세 가지 정도의 키워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가 저비용, 두 번째가 투명성 마지막이 편의성입니다. 일단 저비용이라는 얘기는 일반적인 펀드에 투자를 하시게 되면은 이제 판매 수수료, 운용 수수료 등등해서 1년에 최소 0.6% 혹은 최대 2% 가까이 펀드에서 수수료가 까이는데요. ETF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패시브 상품으로 운용이 되고 있고 대표적인 뭐 TIGER200ETF 같은 경우는 총 보수가 0.05%입니다. 그렇죠 없다고 봐야 되는 거죠. 10분의 1도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비용이 굉장히 효율적이고 또 하나가 ETF의 장점이 투명성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투명성이라는 것은 ETF는 법적으로 법으로 강제되고 있는 게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매일 공개를 합니다. 어디에 얼마를 투자하고 있는지 어디에 몇 얼마의 비중으로 삼성전자의 몇 퍼센트를 투자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이 다 공개가 되고 있어서 훨씬 더 효율적으로 투자자들이 내 자산이 어디에 투자되는지 알 수 있다 이 장점이 있고 마지막으로 편의성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해외 펀드 같은 경우가 사실 대표적인 예인데요. 해외 펀드를 매수, 매도를 하시게 되면은 내가 들어가는 날에 지금 나는 분명히 S&P500이 현재 지금 오를 것 같아서 샀는데 이제 보면은 2~3일 걸리죠. 그리고 실제로 환매를 하게 되면 일주일 정도 돈이 묶입니다. 근데 ETF를 하게 되면 주식이랑 똑같이 바로 바로 결제해서 이틀 뒤에 돈이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다 보니까 비히클 자체가 훨씬 더 편리해졌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성장주·코스닥 ETF 어떻게 봐야 하나?
    ▶일단 반도체 혹은 이제 2차전지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성장주 섹터는 단순한 지수 대비해서 더 높은 수익을 거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지금 연초 이후로 미국 시장이 2023년 4년 5년 3년간 S&P500 기준으로 거의 매년 연평균 20%씩 올랐었거든요. 네 근데 그 오르는 과정에는 사실 AI에 관련된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 올해 들어서 혹시 S&P500 수익률 아시나요? 사실 하나도 안 올랐어요. 하나도 안 올랐고 나스닥은 오히려 1% 정도 오늘이 2월 11일이니까 안 움직였죠 1% 정도 빠졌습니다. 미국은 안 움직였는데 국내 코스피 200 코스피는 20% 이상 상승을 했죠.
    그런 것들은 사실 이렇게 보는 것 같아요. 과거에는 이제 과거 몇 년간은 미국 중심으로 AI 투자가 얼마나 잘 되고 있느냐 이 경쟁력을 가지고 이제 글로벌 증시가 움직였다면 지금 올해부터는 우리나라가 잘하고 있는 반도체라든가 뭐 2차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투자자들의 수급이 많이 몰리고 있고 지금 이런 상품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이 많이 오면서 주가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사실 어떻게 투자를 하냐라는 게 제일 궁금한 부분일 텐데 사실 저희는 이제 저는 투자 마켓 타이밍에 대해서는 알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Q. 향후 ETF 시장, 핵심 성장 동력은?
    ▶ ETF 시장의 성장 동력은 지금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개인연금 퇴직연금 ISA 3종 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연금 계좌들이 어떤 성격이 있냐면은 실제로 지금 투자하면서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고 정부로부터 그다음에 거기서 발생하는 배당금이나 혹은 매매 차익에 대해서도 비과세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세금 혜택이 있는 세금 혜택이 있는 계좌들에서 ETF 투자가 굉장히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과거에는 사실 개인 투자자들이 ETF를 매매할 때 대부분의 경우 레버리지 혹은 시장이 많이 오른 것 같으니까 인버스 이런 ETF 투자만을 하면서 단기 투자만 하셨는데 최근 2021년부터 해서 ETF 시장이 활성화 된 가장 큰 원인은 이러한 연금 계좌에서 모아가는 투자를 많이 시작을 하셨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S&P500 ETF인데요. TIGER미국 S&P500 ETF가 2020년에 상장해서 지금 현재 시장 규모가 15조 원이 됐습니다. 가장 빠르게 10조를 돌파를 했고 가장 빠른 규모로 우리나라 시가총액 1, 2위를 다투고 있는 상품인데 이런 것처럼 S&P500에 대해서 미국 믿음을 가지고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를 해오신 결과인데요. 이제 저는 여기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나라 코스피 200, 코스닥 150도 이제는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아 그래서 이런 연금 계좌에서 코스피 200이나 코스닥 150ETF를 S&P500 ETF 사 모았던 것처럼 사 모아가신다면 아까 말씀하셨던 7000, 10000 충분히 달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Q. 연금 시장 확대, ETF 상품 구조의 변화는?
    ▶ 변화가 계속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작년 2025년에 이제 시장에서 이제 약간 ETF 시장에서 약간 화두가 있었는데 그동안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2020년에 S&P500 ETF가 처음 상장이 되고, S&P500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계속 자금이 유입이 되면서 운용사들이 경쟁이 굉장히 치열해졌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타이거 미국 s&p500 ETF 같은 경우는 보수가 0.006%입니다. 저희 운용 보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거기 그래서 1조 운용하면 1만 원을 벌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시장이고 투자자분들한테 어떻게든 이 대표 지수형 같은 경우에는 투자를 어쨌든 잘해서 성과를 돌려드리는 그런 시장이 되어 있는데요. 그런데 반면에 과거 몇 년간 사실 이런 얘기들을 하지 않았습니까?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얘기가 약간 밈처럼 돌아다니다가 이제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는 얘기를 이제 뭐 하고 있는데 그런 것처럼 국장 ETF 뭐 대표적인 게 뭐 타이거 200 ETF도 있겠지만 이런 ETF들은 상대적으로 보수가 높습니다. 그래서 저희 상품 같은 경우에도 미국 S&P500은 0.006%인데 이제 TIGER S&P500은 0.05% 뭐 사실 높은 건 아닌데 상대적으로 좀 높아서 투자자분들이 느끼시기에는 이거는 왜 이러지 약간 이런 생각도 하실 수 있고 그러면은 최근에 보니까 또 다른 운용사들은 국장이 ETF들을 이제 보수를 조금씩 인하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보수 인하를 한다 이런 얘기보다 시장 전반적으로 그렇게 국내 대표 지수에 대해서도 보수에 대한 고민들을 하지 않을까 이런 구조의 변화가 좀 생길 것 같다.

    Q. 올해 ETF 시장 전망은?
    ▶일단 저는 올해 국내 주식 시장이 장기 투자의 원년이 될 거다. 5000포인트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네 어 여기에는 굉장히 여러 가지 이슈가 있는데요. 이제 서학 개미의 유턴이라고 하는 RIA, 리아라고 불리는 그런 계좌에 대한 활성화도 있지만 그런 수급적인 요인뿐만이 아니고요. 3차에 걸친 상법 개정안 그래서 디스카운트 되었던 국내 증시의 재발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 계속 누적해서 계속 말씀드리고 있지만 TIGER 200이나 코스닥 150 같은 국내 대표 지수형 ETF도 이제는 투자자들이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시기가 됐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Q. 반도체 테마, 투자 타이밍은?
    ▶ 이게 참 어려운 질문인데요. 그렇죠 네 사실 들어오기 전에도 이제 제가 기자님이랑 이야기를 잠깐 했었는데 반도체가 사실 많이 오른 건 사실입니다. 많이 올랐는데 현재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을 보면요. 네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의 포드 1년 기준으로 그들의 수익성이 다시 개선이 되면서 현재 코스피 밸류에이션은 per 10배입니다. 그러면 글로벌 MSCI 월드 기준으로는 16배거든요. PER이 그럼 여전히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이제 여전히 갈 수 있는 자리가 남아 있다라고 일단 첫 번째 생각이 들고요. 동시에 타이밍을 잡는다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그래서 적립식 투자를 꾸준히 하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첫 번째로 이제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클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인 종목 10종목만 투자를 하는 상품이라서 TIGER 반도체TOP10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조금 더 보수적인 투자자 분들에게는 국내 대표 지수인 TIGER 200 ETF를 추천드립니다. TIGER 200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이 약 50% 정도 되거든요. 합쳐서 그래서 전체적인 국내 반도체 시장과 그다음에 밸류업 이런 거에 대한 영향력을 함께 할 수 있는 200 ETF를 적립식으로 모아가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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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해외 ETF 투자자가 주목할 만한 것은?
    ▶ 현재 타이밍에서는 투자의 코어라고 할 수 있는 나스닥 100, s&p500 ETF도 좋지만 그동안 하도 많이 올라왔었고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시장에서 약간의 AI에 대한 피로감이 있는 상황입니다. 네 그래서 지금은 추천드리는거를 미국 배당 다우존스라고 하는 흔히 얘기하는 슈드 슈드 ETF를 추천드립니다. 슈드 같은 경우 이제 저희가 타이거 미국 배당 다우존스라는 ETF로 운영을 하고 있고 규모가 거의 3조 원에 육박을 하는데요. 이 상품 같은 경우는 꾸준히 배당 성장하는 ETF 종목들에 투자하는 100종목에 투자하는 ETF로 배당과 퀄리티를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그렇죠 여기에 이제 뭐 좀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제 AI 산업이 너무 피로감이 느껴지고 있는 투자자들이 느끼고 있는데 미국 배당 다우존스 같은 경우에는 AI가 거의 투자를 하고 있지 않아요 관련된 종목에 그래서 기계적으로 사는데 배당을 계속해서 성장해 온 종목들을 사고 퀄리티에 대한 이제 퀄리티 투자 지표를 많이 보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빅테크라든가 이런 종목이 다 배제가 돼버린 상황이고 그래서 지금 현재는 어떻게 보면 AI 산업 중심으로 재편된 미국 주식시장에 순환매가 돌고 있다라고도 생각이 들거든요. 네 근데 그 순환매의 가장 큰 수혜를 보고 있는 종목이 미국 배당 다우존스고 이거 같은 경우는 연초 이후로 10% 이상 상승을 했습니다.

    Q. 테마형 ETF 투자 시, 주의할 점은?
    ▶테마 ETF 같은 경우에는 필요하죠. 저도 이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이른바 도파민이 빵빵 터지는 투자를 하는 건데 사실 어 이런 경우에는 투자를 하시기 전에 과연 이 테마가 네 구조적으로 성장이 확실시되는 혁신 성장 테마냐 혹은 일시적인 유행에 그칠 테마냐를 먼저 공부를 하셔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이런 것들을 공부를 하시고 예를 들어서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AI 산업이 계속 활성화되면서 반도체도 모자라고 AI 메모리도 모자라고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필요로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반도체 투자는 구조적으로 계속해서 부침이 있더라도 결국에는 우상향할 수 있는 투자라는 확신이 있으면 투자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렇지 않은 일시적인 유행이라면 사실 투자를 지향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Q. PDF(자산납입구성내역)에서 봐야할 것은?
    ▶ETF를 투자하시기 전에는 사실은 이제 여러 가지를 보실 필요가 있는데요. 일단 ETF는 이름을 보면은 굉장히 많은 걸 아실 수가 있습니다. 이름의 명칭에서 예를 들어서 TIGER 미국S&P500이라는 ETF가 있고 TIGER 미국S&P500 가로 열고 H가 들어가 있는 이런 종목들이 있습니다. 네 뒤에 H가 붙은 거는 환헤지을 한다는 얘기고요. 없는 거는 달러에 그대로 노출이 돼 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투자 대상 국가와 지역 혹은 투자 대상 자산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게 일단 종목명이고 그 종목명 다음으로 보셔야 되는 게 어 납입 자산 구성 내역이라고 불리는 PDF가 있습니다. 그 PDF를 보시면 그래서 뭐 TIGER 200 같은 경우에는 삼성전자의 30% SK하이닉스의 20% 이런 식으로 실시간으로 공유가 되고 있어서 어디에 얼마나 투자를 하고 있는지 명확히 아실 수가 있습니다.

    Q. ETF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기준은?
    ▶이제 ETF를 처음 보시면서 ETF 아까 제가 여러 가지가 좋다고 했었는데 비용 효율적이다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네 그래서 비용이 효율적이면 사람들이 찾다 보면 극단으로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보수가 얼마나 낮은지 제일 보수 낮은 ETF 딱 골라놓고 아 이거 좋다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그 보수가 전부가 아닙니다. 그 보수 안에도 실부담 비용이라는 것이 결국은 한 번 더 있어요. 그러니까 투자자들한테 운용사에서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아까 말씀드렸던 뭐 미국 s&p500 같은 경우는 0.006%인데 네 실제로 투자자들이 부담하는 비용은 거기서 안에서 발생하는 기타 지수 사용료라든가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서 드는 비용이 다 합치면 1년에 약 0.1% 0.1%면 사실 큰 숫자는 아니거든요. 네 그 정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런 것들은 ETF 체크라는 사이트에서 다 확인이 가능하시니까요. 그런 실부담 비용을 한 번 더 보시고 장기 투자에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올해 ETF 포트폴리오 전략 추천?
    ▶사실 투자자들의 이 모든 성격이 다 다르고 성향이 다르다 보니까 이제 저는 약간 개괄적인 측면에서 일단 먼저 좀 말씀을 드리자면은 올해부터는 작년처럼 미국 몰빵 투자를 하시는 거는 FOMO가 올 확률이 굉장히 높다. 근데 미국 대비 다른 국가들이 현재 주가들이 굉장히 좋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내가 투자한 거 왜 안 오르지 막 이런 식의 반응들이 오는 게 그게 FOMO의 전조 증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어디 나가서 세미나를 하거나 강연을 할 때 미국과 한국 중국을 같은 비중으로 투자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나 한국과 미국 같은 경우는 약간의 동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미국에서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미국이랑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조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지만 반면에 중국 같은 경우에는 시장이 약간 폐쇄적인 시장이잖아요. 그래서 중국도 함께 투자를 하실 경우에 미국의 변동성에 쓸리지 않으면서 중국의 성장성도 같이 투자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동시에 중국 같은 경우에는 AI 기술력의 재평가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도 반도체 산업이 굉장히 발전했다는 거 혹시 알고 계시나요? 중국의 충심 메모리라든가 이제 양즈 메모리 플래시 중심으로 하고 있는 메모리 회사들은 이제 글로벌 4위, 5위들을 계속 위협하고 있습니다. 4위 이미 청신 메모리는 글로벌 4위 메모리 회사가 됐고요. 네 그런 식으로 이런 기술력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국도 상당히 업사이드가 많이 열려 있어서 투자를 안 할 이유가 없고 동시에 미국 같은 경우에는 시가총액이 전 세계 주식의 약 60%를 넘거든요. 그런데 글로벌 GDP 기준으로 보면은 20에서 30% 정도에 속하지 않습니다. 근데 중국 같은 경우는 시가총액은 10% 내외인데 GDP 같은 경우에는 20% 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과연 시가총액 기준으로 봤을 때 중국에 투자를 안 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한 번 더 같이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세 가지에 함께 투자하시라 분산하시라 이 얘기를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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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미래에셋운용의 TIGER ETF는?
    ▶미래에셋 자산운용 TIGER ETF는 미래에셋 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ETF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타이거 ETF 브랜드 아래 다양한 자산군 주식 채권 해외 주식 등 해외 채권 이러한 것들을 다양한 자산군과 다양한 산업 그리고 섹터를 아우르는 폭넓은 상품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대표 지수 코스피 200, 코스닥 150 그리고 s&p500 등 대표 지수부터 AI 그리고 클라우드 등 혁신 성장 테마 ETF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ETF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미래에셋 자산운용은 국내에만 국내에서만 비즈니스를 하는 게 아니고요. 글로벌X 라는 브랜드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충분히 갖추고 있고, 그래서 그러한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높은 유동성과 경쟁력 있는 운용 비용을 갖춘 ETF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이러한 ETF들을 최대한 타이거 ETF 브랜드에서 녹여내서 투자자분들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시장 강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 많은 투자자 분들이 과거에는 코스피 200 레버리지나 인버스 이런 ETF만 쳐다보고 있던 시기에 2006년에 타이거 반도체 ETF를 출시를 하면서 첫 상품으로 출시를 하면서 장기 투자가 가능한 혁신 성장 테마 ETF를 만들었고요. 그리고 2010년 모두가 진짜로 그 당시에는 인버스와 이제 200 ETF만 보고 있던 시기에 나스닥 100 ETF를 출시하면서 해외 대표 지수로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나스닥 100 ETF 같은 경우는 2010년 1만 원에 1만 원에 상장을 했는데 지금 현재 ETF가 16만 원에 거래가 되고 있어서 16배가 됐습니다. 그래서 장기 투자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것들이 ETF의 시장 강자로 TIGER ETF가 시장에서 영향력을 인정받는 사건이 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Q. 시장을 이끈 대표 ETF 상품은?
    ▶ TOP10 시리즈 많은데 그중에서도 TIGER 반도체 TOP10 ETF 이거를 꼭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ETF가 타이거 반도체 ETF가 아까 2006년 상장했다고 했는데요. TIGER 반도체 TOP10 ETF는 그보다 훨씬 2021년에 상장을 했습니다. 2021년에 상장을 했고 2022년 연말까지 한 500억 정도 규모의 상품이었는데 이때 상품을 출시했던 가장 큰 원동력은 2021년만 하더라도 TIGER 반도체 즉 KRX 반도체 거래소의 반도체 지수에는 삼성전자가 없었어요.삼성전자는 핸드폰 부품 기업으로 분류가 되면서 삼성전자의 주력 산업이 반도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반도체 ETF에 삼성전자가 없는.. 이제 그 지수 분류 방법론이 이런 것들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근데 투자자들은 반도체 하면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 두 가지를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면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못 맞추고 있었던 상품이 과거에 있었던 반도체 ETF가 있었던 거고요. 그래서 거기에 착안해서 저희는 타이거 반도체 탑텐이라고 해서 반도체에 정말로 순수하게 반도체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출시를 하자라고 해서 만들어진 게 타이거 반도체 탑텐 ETF고 그 상품이 국내 최초로 반도체 국내외 반도체 ETF 시가총액 1조, 2조, 3조 다 넘어서고 지금은 이제 5조를 넘어서서 6조에 육박하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Q. 상품 기획의 핵심 기준은?
    ▶제가 벌써 한 네 번째 말씀을 드리는 것 같은데 같은 얘기예요. 연금 장기 투자 혁신 성장 테마라는 철학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투자자들의 풍요로운 노후에 기여를 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수익이 날 것 같더라도 장기적으로 성장되지 않는 성장이 기대되지 않는 그런 상품들은 저희가 개발을 하지 않고 상장을 하지 않습니다. 기초자산이 우상향하고 장기 투자를 했을 때 결국 성과가 날 수 있다 라고 이제 확신이 드는 그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기준입니다.

    Q. 올해 운용 방향 및 신규 상품은?
    ▶지금 이제 사실 큰 흐름은 AI라는 큰 흐름이 이제 우리의 삶을 굉장히 많이 바꿔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AI라는 거를 거부할 수는 없는데 지금 저는 이렇게 부르고 싶어요. 이제 반도체라든가 전력기기 이런 것들은 이제 AI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들이죠. 하드웨어 그렇죠 밑바탕이죠. 그러면 이제 Beyond AI라고 저는 부르고 있는데 그러면 AI가 지금까지 밑바탕이 됐던 반도체나 전력 기기 이런 것을 벗어나서 AI가 실제로 우리 삶에 얼마나 더 영향을 줄 수 있는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산업이라는 걸 관점에서 어떤 산업들이 우리의 삶에 더 다가올 수 있을지 그 부분이 일단은 그런 그 흐름을 선점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고 생각을 해서 Beyond AI 즉 현재 보고 있는 것은 휴머노이드 그리고 스페이스 네 이런 것들을 보고 있습니다. 뭐 스페이스 같은 경우에는 뭐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지금 이제 머스크가 테스 머스크가 했던 머스크 CEO가 했던 게 테슬라를 통해서 모든 정보를 얻고 지금 스페이스 링크를 통해서 우주로 발사를 하고 거기에서 우주에서 데이터센터를 꾸리면은 훨씬 더 비용이 저렴해지고 이런 다양한 산업 구상들을 발표를 하면서 이런 우주 관련된 산업도 눈여겨 봐야 되고 휴머노이드는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바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산업이 휴머노이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산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Q. 모빌리티가 미치는 영향은?
    ▶그쪽도 충분히 영향력을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향력 있는데 지금 저희가 이제 휴머노이드부터 말씀을 드렸던 거는 네 재미있는 사례지만 이제 현대자동차 노조가 아틀라스 도입에 반대를 하고 있죠. 그만큼 저희 피부에 좀 더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상황이라서 그걸 말씀을 드린 거고 네 사실 모빌리티 분야도 미국에서는 충분히 자율주행 차들이 이제 다니기 시작하면서 그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산업이라고 보고 있고요.그런데 다만 아직은 상용화가 되기까지는 이제 뭐 인류적인 이제 뭐 이런 다양한 윤리적인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어서 조금 더 볼 필요는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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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바이오 업종의 전망은?
    ▶바이오도 내야죠 낼 거고 바이오를 지금까지 나왔던 바이오와는 약간 다른 ETF를 출시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바이오를 액티브 ETF로 출시를 하는데요. 바이오를 액티브 ETF로 출시를 할 예정이고 그런데 기존에 있었던 저희가 사실 바이오 ETF가 국내 바이오만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된 ETF만 벌써 4개가 있습니다. 4개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오를 하나 더 출시하는 이유는 바이오 산업의 지형이 좀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17년에 바이오 붐이 싹 불었을 때 투자자들이 이제 바이오에 투자를 많이 했었고 주가도 많이 올랐었어요. 올랐었는데 그 뒤로 많은 투자자들이 바이오 국내 바이오 기업의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실망을 많이 했던 이유가 주가가 많이 오르고 나니까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유상증자 유상증자하면서 계속 주가가 희석돼 버리고 이런 거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투자자분들이 되게 실망을 많이 하셨다고 생각을 하는데 최근 한 1, 2년 한 2, 3년 정도 약간 시장의 흐름이 바뀐 게 유상증자 하는 거를 사실은 어떻게 보면 바이오 기업들은 해야만 했어요.왜냐하면 임상을 하려면 임상하려면 돈이 100억 200억씩 듭니다. 그러면 우리가 바이오 기업들이 내가 제약회사 아예 그 모든 신약을 모두 개발해서 이 약을 넘기게 되면은 들어가는 투자 비용이 너무 많아서 유상증자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라이선스 아웃이라는 좋은 예가 나온 거죠. 삼천당제약이라든가 뭐 알테오젠 이런 기업들이 계속 보이고 있는 거죠. 미국의 대형 제약사들한테 우리가 이렇게 중간 물질까지 개발하고 이 기술을 너희한테 파는데 대신 로열티를 줘 이런 형태로 되다 보니까 이들은 돈이 계속 필요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유상증자도 훨씬 제한적이고 이런 형태가 되면서 실제로 돈도 벌면서 실제로 주주 가치도 훼손시키지 않는 이런 다양한 방법이 나오면서 아 이제는 이런 라이선스 아웃이라는 기술 이전이라는 것이 바이오의 하나의 트렌드가 될 수 있겠다 생각해서 그런 것들에 좀 집중하는 바이오 액티브 ETF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Q. 미래에셋운용의 장기적은 비전은?
    ▶ 미래에셋은 처음부터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가치를 지켜왔습니다. 미래에셋 그룹의 글로벌ETF 순자산은 국내 ETF 전체 시장과 맞먹는 350조원 수준입니다. 그만큼 글로벌 ETF 선두 주자로서 고객 고객들의 자산을 확실하게 불리고 고객의 풍요로운 노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들을 더 많이 만들고 킬러 프로덕트를 통해서 고객의 부를 더 창출할 수 있는 그런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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