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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산채류 전문기업 평창팜 정재현 대표, 평창군 농식품수출업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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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 지난 11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서 회장 이·취임식 개최

    2018년~2025년 제1·2·3대 이대영 회장 이임, 제4대 정재현 회장 취임 임기 시작

    정 신임회장 “현장 중심 협회 운영, 지속가능 수출구조 구축, 협회 가치 창출·성장에 중점” 포부

    쿠키뉴스

    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가 지난 1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 수출협회장 이‧취임식’을 열어 제1‧2‧3대 이대영(사진 오른쪽)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정재현(사진 왼쪽) 회장이 취임해 수출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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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식품을 미국과 홍콩·일본·멕시코 등 해외 수출로 판로를 확대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장에 산채류 전문기업 평창팜의 정재현 대표가 새로 선임돼 수출업계를 이끌어가게 됐다.

    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는 지난 1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과 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협회를 이끌었던 제1‧2‧3대 이대영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회장으로 정재현 평창팜 대표가 취임, 임기를 시작했다.

    정재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 중심으로 힘을 모아 ‘평창’ 이라는 이름이 해외시장에서 신뢰와 프리미엄의 기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출협회, 행정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수출구조 구축 등 민관 가교역할, 협회 가치 창출 및 성장에 중점을 두고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쿠키뉴스

    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가 지난 1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 수출협회장 이‧취임식’을 열어 제1‧2‧3대 이대영(앞줄 오른쪽 4번째)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정재현(앞줄 왼쪽 4번째) 회장이 취임해 수출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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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회장은 진부면에서 간편조리용 건조 산채류(곤드레·눈개승마 등 산나물)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인 평창팜을 운영, 평창 관내 지역 산나물 농가와의 계약재배 등을 통해 원물을 수급하고, 특허화된 건조 기술을 개발·제품화해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미국 등 5개국 이상 해외에 수출해 오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경진대회 농촌융복합 상품화 모델 우수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바 있다.

    이에앞서 이대영 이임 회장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임기 동안 수출협회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취임식을 지켜본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수출협회의 기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이대영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취임한 정재현 회장을 중심으로 평창군 농수산식품이 세계시장으로 넓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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