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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사매면 '매화언덕', 설 명절 귀향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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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평균 300명 방문…지역 교류 거점 역할 톡톡

    서울경제TV

    설 명절 기간 남원시 사매면 복합문화공간 '매화언덕'을 찾은 귀향객과 방문객들이 카페와 휴식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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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설 명절 기간 남원시 사매면 복합문화공간 '매화언덕'에 귀향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 교류와 생활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사매면 복합문화공간 매화언덕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며 지역 활력 거점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매화언덕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사매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 및 교류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특히 매화언덕 카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농촌 중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사매면을 찾은 귀향객과 외부 방문객들은 가족 단위로 매화언덕 카페를 방문해 휴식과 담소를 즐겼으며,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방문객들은 "고향에 이런 공간이 생겨 자랑스럽다", "가족과 편안하게 머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명절 분위기와 함께 마을에 활기가 돌았다"고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매화언덕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귀향객,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매면 매화언덕은 향후 주민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공동체 활동을 확대 운영해 농촌 중심지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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