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성장 지원·일자리 창출 동시 추진
남원시가 취업연계형 기업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을 통해 지역 소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선다. [사진=서울경제TV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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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지역 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연계형 기업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서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 취업연계형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지역 내 소규모 기업 가운데 신규 고용이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발해 △시제품 제작 △상품 개발 △상품 판촉·프로모션 △전문가 자문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고용 계획이 없는 기업도 상품 판촉·프로모션 분야에는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약 40개 기업 내외다.
신청은 전자우편(garam5217@naver.com) 또는 남원시 기업정책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 남원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기업의 매출과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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