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1코스도 3월 내 정비 완료…체류형 해안관광 기반 강화
경북 포항의 대표 해안 트레킹 명소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새단장을 마치고 봄철 방문객을 맞는다.
포항시는 총 12억 원을 들여 2코스(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흥환간이해수욕장) 1.3km 구간에 데크로드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데크를 교체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해안 절벽과 암반 지대를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해 이용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동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구간은 선바위와 흰디기, 하선대, 흥환간이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안 지형과 어촌 풍경을 연결하는 코스로, 경관 체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코스(청림운동장~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역시 4억 원을 투입해 오는 3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전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단계적 개선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둘레길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코스 전경ⓒ포항시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