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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아동학대 피해와 대책

    “아이 팔 잡아 내동댕이”…국회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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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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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사는 어린이집 급식실에서 한 아동의 팔을 잡아 내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아동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어린이집 교사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현재 학대 의혹으로 직무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학대는 이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누워있는 아이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깨우거나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이다.

    국회 어린이집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국회에서 근무해야 입소 신청이 가능하다. 경찰은 국회 어린이집 방범 카메라 영상을 제출 받는 등 학대의 고의성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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