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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7월부터 심야시간대 자율주행차 타고 강릉 순환 관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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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지역, 자율주행차로 심야 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 추진

    강릉시의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자율주행차로 심야 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 및 이동권 확장

    강릉 ITS 세계총회 심야 자율주행 DRT 국비 지원, 실증 사업 실시

    안목해변·강릉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 이동 편의 제공

    쿠키뉴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강릉시의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안목해변·강릉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서비스’가 운영된다. 자율주행차(PV5) 모습. 강릉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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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부터 1년 동안 늦은 밤 강릉을 방문하면 강릉역·고속버스터미널·안목해변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자율주행차를 타고 야간 관광을 즐길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시의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을 공모 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중교통이 단절되는 심야 시간대(오후 10시~다음날 오전 5시) 교통 공백 해소를 위해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DRT) 서비스가 본격 시범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은 심야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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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강릉시의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안목해변·강릉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서비스’가 운영된다. 강릉 관광형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노선도. 강릉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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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는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7.3km 구간의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차(PV5) 2대를 활용해 심야 운행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도 최초의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인 이번 사업으로 안목해변과 강릉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관광지를 순환하는 고정노선으로 운영돼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지역은 심야 교통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이 확대되고 교통 환경 전반의 혁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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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강릉시의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안목해변·강릉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서비스’가 운영된다. 강릉ITS세계총회 대회의장 조감도. 강릉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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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심야 시간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의 도약이 예상된다.

    현재 강릉지역에는 68.5km 규모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에서 7대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되고 있는데, 국토교통부의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중소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B등급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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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강릉시의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안목해변·강릉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서비스’가 운영된다. 강릉역. 전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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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강릉지역은 2024년 3432명이던 자율주행 서비스 이용객 수가 2025년에 1만529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자율주행 선도도시로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임신혁 강릉시 ITS추진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범 운행을 넘어 강릉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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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강릉시의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안목해변·강릉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서비스’가 운영된다. 안목해변. 전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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