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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중국, 일본 기업 등 40곳 수출 제재…일본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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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미쓰비시조선 등 일본 내 20개 기업과 기관을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이들 기업과 기관이 "일본의 군사력 제고에 참여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리스트에 오른 기업과 기관은 함정과 항공기부터 레이더와 미사일까지 연구 개발과 생산에 관여한 곳입니다.

    중국 상무부는 별도로 스미토모중공업 등 20개 기업·기관을 수출 관찰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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