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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창녕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복지·문화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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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녕군은 2월23일부터 3월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문화·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0만원을 바우처 카드 발급 또는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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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대상은 창녕군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전년도 사업 대상자 중 카드 미발급자, 전액 미사용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모바일 접수가 가능하다.

    ◆창녕군, 농업 발전 이끄는 농촌지도자 교육 진행

    경남 창녕군은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회장 문희출)가 23일 경화회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창녕군에는 14개 읍·면회에서 6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역량강화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학습과 교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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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난지형 마늘 재배 기술과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창녕 대표 작목인 마늘 재배 전문성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문희출 회장은 “교육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창녕 농업의 수준을 높이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우리 군 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핵심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지혜를 모아 지역 농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군, 아동·청소년 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

    경남 창녕군은 학교 방학 기간인 2월 한 달간 매주 2회,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정서회복 프로그램 ‘마음ON 혼자가 아니야’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우울감과 무기력 등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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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은 자원봉사활동과 베이킹 수업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활동은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성취감과 책임감을 키웠다.

    베이킹 수업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해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 2026년 봉사활동 본격 시작

    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향미)는 23일 영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주요 일정을 조율하는 등 회원 간 결속을 다지며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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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회의에 앞서 신규회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돼 새롭게 합류한 회원들을 환영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향미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회원들과 함께 2026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회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즐겁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회근 면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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