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골목 문화공간 정비와 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상권 내 특화 축제 기획·운영 및 상권 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98억원 규모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상권 거점공간 조성 △상권 통합 브랜딩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상권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상권을 창출하고 자생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소나무길 일원을 문화·예술·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특화 상권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중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권 활성화 사업을 계기로 특색 있는 지역상권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고, 청주를 넘어 충북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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