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육천피(코스피 6000)'를 돌파했다. 지난달 '꿈의 지수'였던 5000선을 돌파한 지 한 달 만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89% 오른 6022.70에 출발하면서 개장과 동시에 6000선을 넘어섰다. 오전 9시 10분 기준으로는 전일 대비 0.80% 상승한 6017.46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그룹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현대차(5.15%)와 기아(7.99%)가 모두 급등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75%)와 SK하이닉스(0.50%)도 오름세를 유지하면서 각각 '1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지키고 있다. 이외에도 SK스퀘어(1.46%)와 두산에너빌리티(0.79%)는 오른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7%), LG에너지솔루션(-0.24%)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0.18% 상승한 1167.08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9원 내린 1,441.6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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