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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대한변리사회 제44대 회장에 전종학 변리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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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리사회는 어제(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전종학 변리사를 44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전종학 당선자는 제37회 변리사시험 출신으로 폭넓은 대내외 활동 경험을 내세우며 변리사 기술 감사제도 도입, 특허침해소송에서 변리사 소송대리권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회원들의 직접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전 당선자는 전체 투표수 962표 가운데 544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 등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인터뷰 : 전종학 / 제44대 대한변리사회장
    - "변리사의 역할은 지식재산처와 함께 갈 수밖에 없습니다. 변리사회도 최대한 지원을 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 변리사회 가치도 찾고, 대한민국 기술의 가치도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승훈 기자 / lee.se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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