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25일 오전 10시 51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도로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에 불이 나 17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 당국에 신고가 잇따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의 쓰레기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자는 "차량 운전자가 차량의 집게 장비를 이용해 불이 난 쓰레기를 도로로 내리는 등 화재 진압에 도움을 줬다"며 "화재가 확산하지 않고 조기에 진화됐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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