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손정화 삼일PWC 회계법인 파트너와 원전엔지니어인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매니저를 각각 1·2호 인재로 영입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지역발전 인재 영입 환영식'을 열고 손 회계사와 정 매니저를 각각 지방선거 1·2호 인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손 회계사에 대해 "회계법인에서 20년 동안 공인회계사로 재무 리스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업무를 했다"며 "지방재정 검토를 통해 세금이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는지, 어디서 비효율이 생기고 왜곡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정 매니저에 대해선 "원전을 단순 정치구호로 다루지 않고 전력생태계와 원전산업을 위해 헌신해오신 분"이라며 "앞으로 원전정책을 살펴보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원전생태계가 바뀌지 않도록 감시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인재로 영입된 손정화 삼일PwC 회계법인 파트너와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매니저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6.02.25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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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당에 올바로 전달하고, 동시에 우리당의 가치와 철학을 국민께 분명히 알리는 쌍방향 소통의 최일선에 두 분이 있다"며 "민생과 현장을 잘 알고,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유능한 인재, 국민 편에 서서 당당하게 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강한 투사들, 바로 두 분을 우리당 '혁신의 주역'으로 키워가겠다"고 했다.
이어 "두 분은 각자의 자리와 현장에서 실력과 전문성을 차곡차곡 쌓아 오신 분들이다. 이제 그 실력을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그리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데 써달라"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당이 만들어낼 '이기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회계사는 소감 발표를 통해 "재정불확실성과 예측불확실한 정치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투명한 거버넌스와 책임성, 효율적 시스템이 필요한 시기"라며 "지속가능한 삶을 만들고 보수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매니저는 "에너지정책은 이념이 아닌 과학과 산업, 국민을 중심에 둬야 한다"며 "원전은 국가의 핵심 산업이다.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미래세대를 지키는 책임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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