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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양산 원동매화축제 내달 7~8일 개최···따뜻한 날씨 지속에 한 주 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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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양산 원동 매화.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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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문화재단은 ‘2026 원동매화축제’를 다음달 7∼8일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산문화재단은 애초 다음달 14∼15일 축제를 개최하려 했지만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1주가량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7080 청춘음악다방’을 콘셉트로 복고풍 디제이(DJ) 부스와 대형 포토존을 운영한다.

    미나리 음식 페스티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행사도 열린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열차를 증편하고 셔틀버스 운행도 추진 중이다.

    매화로 유명한 양산시 원동면은 낙동강 경부선 철길을 따라 심은 매화나무가 원동역을 중심으로 매년 3월 만개해 장관이다.

    봄이면 강변을 따라 달리는 기차를 배경으로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재단 관계자는 “앞당겨진 행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더 알찬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문화재단 누리집(y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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