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낮 최고 16도 포근…전국 대체로 흐림 [날씨 LIVE]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으며,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사이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 충청권 내륙, 전라권,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내륙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6~3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 먼바다,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0~60k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일부 해상에서는 물결이 5.0m 이상으로 높아지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투데이

    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이주현 인턴 기자 (dlwngus0104@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