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에서 비트코인을 외부로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제(25일) "강남경찰서에서 보관 중신 가상자산을 유출한 피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경찰관은 아니고 당시 비트코인이 임의 제출된 코인업체 해킹 사건과 연관이 있는 이들"이라며 "유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으로 추후 수사 결과를 단계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강남경찰서는 2021년 범죄에 연루돼 임의 제출받은 21억 규모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걸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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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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