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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행정통합, 특위 구성해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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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관련 특별법안 심사 보류로 불투명해진 가운데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여야가 국회에서 특위를 구성해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재정과 권한 이양 등 내용이 중요하다"며 "통합 이후 자립 기반을 마련하려면 현행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0대 40 수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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