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앤) 시간입니다.
오늘(26일)은 어떤 소식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신동빈 회장, 카이스트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카이스트(KAIST)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과학기술 기반의 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회장은 학위 수여식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과 경영의 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이라며 "롯데와 카이스트는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혁신 파트너로서 우리의 동행이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 현대차그룹, 정주영 추모 음악회…'이어지는 울림'
현대차그룹이 정주영 창업 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열었습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한자리에 모였고, 정재계, 사회 각계 인사들과 정의선 회장 등 현대차그룹 임직원 2,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판교서 첫 삽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에서 비롯된 'KAIST(카이스트) 김재철AI(인공지능)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착공했다고 동원그룹이 밝혔습니다.
연구동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542억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시설로, 대지 6천㎡에 연면적 1만 8,185㎡ 규모의 지하 1층·지상 8층 건물로 건립됩니다.
연구동에는 AI 분야 융합연구실과 강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포스코그룹, 국립중앙박물관에 촉각 전시물 기증
포스코1%나눔재단은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관람을 돕기 위한 포스아트(PosArt) 기반의 '촉각 전시물'을 제작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포스아트는 특수 철강재 위에 잉크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3D 적층 기술을 접목해 만든 고해상도 유색 가판으로, 기존 유색 강판 대비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입체적인 질감 표현이 가능해 시각장애인들이 작품을 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한화오션, 생산직 명장 제도 도입
한화오션은 생산직 기술자 명장 제도를 도입하고 제1기 명장 2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은 어제(25일) 임명식을 열고 상선사업부 조수연 기원, 특수선사업부 박순복 기원을 제1기 명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한화오션 명장은 1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받고 실적 평가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명장의 명예를 상징하는 퍼플로열 색상 안전모, 개인 사무실, 업무용 차량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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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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