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26일 계열사 진출을 통해 전주 지역 근무 인력을 기존 200여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채용을 확대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리금융은 자체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노랩’을 통해 전북 소재 핀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육성할 방침이다. 또 생산적 금융 일환으로 전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2030년까지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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