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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김종우 SKC 사장 “1조 유증, 지분 희석 최소화·주주권 우선 보장”[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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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결의 직후 ‘주주서한’

    글라스기판 사업 실행력 제고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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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우 SKC(011790) 대표이사 내정자가 약 1조 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지분 희석 최소화와 함께 주주들의 권리를 우선 보장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26일 공개한 주주서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깊이 고민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SKC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한 직후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이 글을 올렸다.

    김 내정자는 “미래 성장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건실한 재무구조를 확보하고자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확충한 자금 중 5895억 원은 미래 성장 사업인 글라스기판 사업에 투자하고 4100억 원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C는 2025년 말 기준 약 230%인 부채비율이 140% 초반대로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내정자는 이어 “회사는 성장 사업 가속화와 기존 핵심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달성해 재무 실적의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은 글라스기판 사업은 실행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종우 SKC 대표이사 내정자의 주주서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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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욱 기자 ab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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