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6일 열린 '광저우(廣州)시 고품질 발전대회'에서 중국 전기차 브랜드로 알려진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XPEV, 9868.HK)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전(全)주기 양산(생산) 기지가 톈허(天河)구의 '새해 첫 성과' 핵심 프로젝트로 공식 보고됐다.
톈허구 탄밍허(譚明鶴) 당서기는 "샤오펑 로봇 제조공장을 포함한 30개 신규 프로젝트를 1분기 중 착공하고, 중국 AI 산업단지를 비롯한 207개 시리즈 프로젝트의 착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광탕(廣棠) 과학기술혁신도시의 '체화지능 산업단지' 착공식이 열렸는데, 샤오펑자동차는 협력 기업으로 행사에 참석해 톈허구 인민정부와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 체화지능 산업 발전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샤오펑의 휴머노이드 로봇 전주기 양산 기지는 향후 광탕 과학기술혁신도시 내 체화지능 산업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산업단지는 총 건축면적 약 11만㎡ 규모로, 높은 수준의 산업용 공장 기준에 따라 전력∙하중∙층고∙환경보호 등 기반 인프라를 과학적으로 설계해, 체화지능 기업들이 연구개발 검증∙소규모 시험 생산∙대규모 제조 등 다양한 단계별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사진 = 샤오펑 공식 홈페이지] 중국 전기차 브랜드로 알려진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XPEV, 9868.HK)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I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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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은 7년 전부터 로봇 분야에 진출해 초기의 4족 로봇에서 현재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이르기까지 형태와 지능 수준 모두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2025년 '샤오펑 테크 데이'에서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IRON)을 공개했는데, 사람과 유사한 외형과 안정된 보행 능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이언에는 샤오펑이 자체 개발한 투링(圖靈∙Turing) AI 칩이 3개 탑재되어 총 연산 능력을 2250 TOPS(초당 2250조 회로 연산)로 높였고, 샤오펑의 2세대 VLA (시각-언어-행동) 대형 모델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샤오펑자동차 허샤오펑(何小鵬)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 말까지 세계 최초로 고급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규모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휴머노이드 로봇 전주기 양산 기지 구축은 샤오펑이 고도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양산 단계로 이끄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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