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이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직원과 가족들의 철수가 승인됐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대사관은 이어 미국 정부 직원과 가족들이 예루살렘 구시가지와 서안지구와 같은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사전 통보 없이 제한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또 상업 항공편이 운항하는 시기에 이스라엘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라고도 권고했습니다.
이번 철수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미 국무부는 앞서 지난달 23일에도 안보 상황을 이유로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에게 철수령을 내렸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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