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한미반도체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가능성에 따라 2026년 3월 3일 하루 동안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다.
27일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 보통주는 2026년 2월 27일 종가가 5거래일 전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하면서 투자경고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할 가능성이 발생했다.
지정예고일은 2026년 3월 3일이다.
거래소는 지정예고일부터 계산해 10일째 되는 날 이내의 특정일을 판단일(T)로 정하고, 해당 판단일에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그 다음 날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판단일의 종가가 5거래일 전 종가 대비 60% 이상 상승해야 하며, 동시에 판단일 종가가 당일을 포함한 최근 15거래일 중 가장 높은 가격이어야 한다. 또한 5거래일 전을 기준으로 한 해당 종목의 주가 상승률이 같은 기간 주가지수(또는 업종지수) 상승률의 5배 이상이어야 한다.
투자경고종목 지정 여부에 대한 최초 판단일은 2026년 3월 3일이며, 해당일에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하루씩 순연해 2026년 3월 16일까지 판단이 이뤄진다. 다만 날짜 계산은 해당 종목의 실제 매매거래일을 기준으로 하므로, 매매거래가 정지될 경우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시장경보제도는 주가가 일정 기간 급등하는 등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종목을 '투자주의종목',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의 3단계로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투자경고종목이나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이번 공시는 시장감시규정 제5조의3 및 같은 규정 시행세칙 제3조의3에 근거해 이뤄졌다.
[※ 본 기사는 한국거래소 공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실제 투자경고종목 지정 여부는 향후 판단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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