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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오늘금융 ON] KB국민은행, 전국 청년 AI·SW 인재양성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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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청년 AI·SW 인재양성 프로그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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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이 지난 26일 청년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KB IT's Your Life'는 청년 IT 인재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의 과정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770여 명이 참여해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T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04명의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해당 과정을 수료한 KB국민은행 현직자의 실무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7기 참가자들은 6개월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SQL 및 DB 설계, Open AI API를 활용한 코드 작성 등 전문적인 IT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비대면 전용반을 개설해 대면 과정과 동일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모든 교육생들에게 1대1 취업 컨설팅 및 취업 특강 취업 멘토링 코딩테스트 대비반 운영 스프링 AI 활용 실습 교육 해커톤 경진대회 등 양질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 종료 후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참가자는 KB국민은행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AI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핵심 IT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청년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달릴수록 혜택이 커지는 '달리자' 출시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KB스타뱅킹에 러닝(Running)을 연계한 '달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의 러닝 기록을 관리하고 누적 거리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의 삼성헬스 또는 애플의 건강 앱과 연동해 러닝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해당 서비스 내 '자판기'에서는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타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하고, 러닝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서비스는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상반기 중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랭킹 서비스와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서비스 가입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신세계 이마트 3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1km 이상 달린 고객 전원에게는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 가능한 스타포인트 5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가민 스마트 워치(1명) GS25 모바일 상품권 1천 원권(1만 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100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 원권(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달리자 서비스로 많은 고객들이 건강과 혜택을 모두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금융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영업점 상담 예약 기능을 연계해 치매안심신탁 등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 편의성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노후 대비 정보를 보다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에 든든한 노후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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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전형은 다음달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등 총 3개 분야다.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화) 15시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고 3월 4일(수)부터 2주간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많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다"라며 이와 함께"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에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가점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도 우수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IBK창공'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4월 말 경 게재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채용설명회 일정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 채용공고 및 FAQ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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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은 2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돌핀은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 역할을 하자는 의미이다.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청소년 금융교육,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자체 SNS 채널 운영을 통해 Youth 고객과의 소통도 담당한다.

    이번 N돌핀 14기는 서류 및 영상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 21개 팀, 총 126명이 선발됐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 및 시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발대식에서 N돌핀 14기 단원들은"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강태영 은행장은"N돌핀 단원들이 각 지역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최대금리 6.8% 적용...포용금융 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에게도 합리적인 금융기회를 제공하여, 고금리 및 연체로 이어지는 부채 악순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출한도는 1백만 원 이상 최대 1천만원으로 1.2%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최종 산출한 대출금리가 6.8%를 넘으면 6.8%를 적용한다.

    강태영 은행장은 "본 상품은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한은행 땡겨요, 인천광역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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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땡겨요가 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땡겨요'는 현재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전국 53개 지자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을 땡겨요 앱 내 결제 수단으로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공공배달앱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자체 쿠폰 발행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다음 달 첫 영업일에 2,000원 할인쿠폰 50매를 지급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화폐 연계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 출시

    신한은행은 27일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고객의 자산 보호를 돕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이를 노린 금융사기 위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사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탁 기반 금융 서비스다.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은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상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신탁관리인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원받는 구조다.

    병원비·요양비·세금 납부 등 필수 비용 처리뿐만 아니라 재투자 및 운용관리도 가능해 건강 악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정기예금 외에도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을 신탁 재산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자산 구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사전에 정한 목적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확인된 상대방과의 금융거래를 원칙으로 해 재산 무단 사용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가족 간 자산관리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에 가입 편의성과 비용 부담 완화를 함께 반영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발급 가능한 '인지선별검사 결과 요약지'를 활용해 간편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저 가입금액 제한 없이 누구나 필요에 따라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정기예금 및 금전의 경우 계약보수와 집행보수 외에 운용에 따른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는 구조를 적용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은 만 19세 이상 개인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신한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서도 고객 자산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필요한 자금이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금융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銀,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WOORI 7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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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WOORI 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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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인 캠퍼스WOORI (이하 '캠우리')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우리'는 우리은행이 매 반기 선발·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기수가 거듭될수록 전국 각지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경쟁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번 7기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대면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오는 7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선발된 '캠우리 7기'는 20대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은행에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들은 △우리은행 브랜드 홍보 △20대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은행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7기는 금융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부서와 협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활동 기간 동안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 종료 후 최우수 활동팀에게는 우리은행 해외점포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입행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김광연 부장은 "캠우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들을 마련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학생들이 우리은행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월렛머니, 폭소 유발 피겨 스케이팅 광고 공개

    우리은행이 삼성월렛머니와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의 놀라운 혜택을 알리기 위해 피겨 스케이팅을 콘셉트로 한 유쾌한 광고 캠페인을 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코미디언 이수지, 김원훈과 배우 백현진이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예능감 넘치는 패러디로 재해석했다. 이수지와 김원훈은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등장해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리프팅하는 고정관념을 깬 '세상에 업턴(Up Turn) 혜택의 기술'로 두 가지 핵심 혜택을 전달한다.

    먼저 금리를 높여주는 '업(Up)' 기술을 보여준다. 이수지가 김원훈을 가볍게 들어 올리는 놀라운 기술로 3.5점을 획득하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의 연 최고 금리 3.5%를 강조하고, 이어 김원훈을 더 높게 올리며 7.5점까지 달성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적금이 제공하는 연 최고 금리 7.5%의 강력한 혜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턴(Turn)' 기술로 마무리하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신규하고 삼성월렛머니에 연결해 결제하면 최대 11%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는 놀라운 혜택을 피겨 스케이팅을 통해 재치 있게 풀어냈다.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이희제 차장은 "동계올림픽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피겨 스케이팅과 새로운 모델들의 유쾌하고 친근한 연기를 통해 보수적이고 어려운 금융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했다"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과 적금'으로 드리는 고금리와 놀라운 포인트 적립 혜택이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 한국남동발전과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인프라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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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윤장현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사진 왼쪽)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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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한국남동발전(사장직무대행 조영혁)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 6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주도권 강화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전 단계에서부터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발ㆍ건설ㆍ운영 등 전(全) 단계에 걸쳐 양사 간 협력방안을 공동 모색키로 했다.

    특히,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로, 주요 인허가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돼 연내 착공이 가능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호남권 첨단전략산업 전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금융사가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투자 참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자금 조달 구조의 안정성과 사업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타당성 검토 → 구조설계 → 금융주선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은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인프라 사업 전반에 걸쳐 중장기적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투자 가능성을 포함한 사업 전 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생산적 금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실물경제 분야에서 금융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장현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은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재생에너지 전반으로 확대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과 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에너지 대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 기술검증(PoC) 완료

    하나금융그룹은 두나무(대표 오경석)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검증(PoC)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들 간에 기존 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GIWA체인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기존 SWIFT 방식 대비 외화송금 거래의 처리 소요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는 자금 송금거래의 필수 검증요소인 AML(자금세탁방지), KYC(고객확인의무) 등 분야에서도 꾸준히 협력해 온 결과, 외환거래에 필요한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에서도 충분한 기술적 안정성을 갖췄다.

    이번 기술검증(PoC)은 지난해 12월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글로벌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환 업무를 포함한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지속적 협력의 첫 번째 결실이다.

    특히, 업무협약 체결 당시 외국환 분야 1등 금융그룹과 디지털자산 분야 1등 빅테크 기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양사의 협력이 첫번째 결과를 내놓았다는 점에서 미래금융의 변화에 큰 의미를 가진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올해 3분기까지 예금토큰을 활용해 외국환거래의 판을 바꾸는 새로운 외화송금 인프라 구축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손님이 입금한 현금을 바탕으로 예금토큰을 발행해 송금 수발신 채널 간에 직접 주고 받는 방식이다.

    토큰의 발행, 전달, 지급, 정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테스트하고 은행의 기존 전산망에 적용하는 단계까지 시험한 후, 혁신금융 서비스 지정 등을 통해 실제 서비스로 출시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가 상용화될 경우, 수십년 간 사용해온 SWIFT 기반의 외화송금 비즈니스 구조를 벗어나 24시간 중단없는 실시간 결제와 낮은 비용을 실현하는 완전히 새로운 외화송금 인프라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빠른 기간 내에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기술의 도입을 통해 전통적 금융을 혁신하고 손님에게 더 큰 가치를 드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기존 SWIFT 체계를 기와 체인으로 혁신한 이번 PoC는 블록체인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첫 걸음"이라며, "글로벌 웹3 기반의 미래 금융 생태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도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80차 대의원회에서 임원 등 선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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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80차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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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제80차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80차 대의원회에서는 중앙회의 2025년도 결산 결과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금고 이사장인 이사 등의 선출을 마쳤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는 황길현 전무이사·조봉업 지도이사·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회를 구성하는 금고 이사장인 이사는 서울 한규석 이사(서초중앙새마을금고) 부산 박수용 이사(부산중앙새마을금고) 대구 박무완 이사(에이스새마을금고) 인천 윤의상 이사(정서진새마을금고) 광주전남 안세찬 이사(순천북부새마을금고) 대전세종충남 이재우 이사(천안새마을금고) 울산경남 정성교 이사(남창원새마을금고) 경기 이강무 이사(군포새마을금고) 강원 한상기 이사(중앙새마을금고) 충북 민병선 이사(서청주새마을금고) 전북 김성진 이사(열린새마을금고) 경북 이상화 이사(대양새마을금고) 제주 김용석 이사(호남새마을금고)가 선출됐다.

    선출된 상근이사 및 금고 이사장인 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다.

    제80차 대의원회에서는 2025년도 새마을금고중앙회 결산 결과 새마을금고에 대한 출자배당률이 4.5%로 결정됐다.

    우먼컨슈머 = 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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