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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조국 “헌법 전문에 실린 3·1 정신…‘윤 어게인’ 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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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권자 국민이 응원봉 들고 몰어낸 내란 세력”

    “시대착오적 세력 척결해 탄탄한 대한민국 만들어야”

    이데일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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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허지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1절 제 107주년을 맞아 “‘윤 어게인’과 같은 시대착오적 세력을 완전히 척결해 내란 극우 세력이 다시 발호하지 못하도록 더 탄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는 3·1 독립선언서의 첫 구절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07년 전 오늘, 한반도 곳곳에서 조선인들은 태극기를 들었다”며 “통치의 대상인 ‘백성’이 아니라 나라의 주인인 ‘주권자’로서 행동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그 후 탄핵 정국을 일컬어 “우리는 군부독재를 이겨냈지만, 어처구니없는 내란 세력의 망동을 겪어야 했다”며 “주권자 국민이 응원봉을 들고 일어나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윤 어게인’ 세력에 대해 조 대표는 “내란을 부정하는 시대착오적 세력”이라며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6월 지방선거에서 ‘국힘 제로’와 ‘부패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3·1운동을 ‘혁명’으로 지칭한 것을 두고 “‘3·1 혁명’이라는 용어를 썼음에 주목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3·1 혁명의 산물임을 직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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