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해운사가 호르무즈 해협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니폰 유센·상선 미쓰이·가와사키 키센 등 3대 해운사는 오늘(1일) 출항 예정이던 선박을 안전한 해역에 대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중 상선 미쓰이는 이란 해군이 자사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금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NHK 방송은 일본종합연구소의 전망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최악의 경우 일본 국내총생산의 3%가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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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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