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미 동부시간 3월 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장대한 분노' 작전에서 미군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심각하게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격 군사작전을 감행한 이후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된 미군 사망자 발표입니다.
이란에서는 미국 측 발표와 상반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INRA 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성명에서 "바레인의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 2발 공격이 있었고, 인근 미군기지도 반복적으로 공격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미군 56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쿠웨이트의 알리알살렘에 있는 미 해군기지가 완전히 무력화됐고, 바레인의 미 해군기지도 드론 공격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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