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2 (월)

    비 내리는 연휴 마지막 날…박물관 나들이 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눈 비 소식이 있는 궂은 날씨에 실내 나들이 가는 분들 많을 텐데요.

    경기 북부에 어린이박물관이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에 뉴스캐스터 나가 있습니다.

    연결해보죠.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3·1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학 하루 전날인 오늘(2일), 비 소식에 실내 나들이 어디로 떠날지 고민되시죠.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곳에 오셔도 좋겠습니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은 소요산 자락에 위치한 경기 북부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데요.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해마다 많은 어린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단연 '공룡숲'과 '오름숲'인데요.

    거대한 공룡 '브라키오사우르스' 형태의 클라이밍 공간에서는 암벽을 타거나 미끄럼틀을 타면서 공룡의 몸속을 탐험하고요.

    직접 고고학자가 된 듯 숨겨진 공룡 뼈와 화석을 발굴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자연숲'에서는 거대해진 강아지풀과 버섯, 꿀벌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연에 사는 동물들의 소리를 들어보거나, 꽃향기를 맡는 등 오감을 활용한 전시 공간도 있는데요.

    도자기 돌을 활용해 나만의 반려 돌을 만드는 이색 체험도 가능합니다.

    자연 속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이곳에서 마지막 연휴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최승아]

    #실내나들이 #연휴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개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