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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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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화재 30% 봄철 집중 발생…5월까지 예방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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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도내 화재 발생 통계를 보면 전체 화재의 약 30%가 봄철인 3∼5월 발생했다.

    재산 피해 규모는 전체 피해액 중 40.8%에 달했다.

    원인은 부주의나 전기적 요인이 79.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강원소방은 화재 예방 중심 안전 확보, 화재 위험 사전 차단, 대응 역량과 안전 문화 강화 등 3대 전략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7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오승훈 강원소방본부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 내 대피계획 점검과 사업장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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