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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월)

    이란 적신월사 “美 공습에 최소 555명 사망” [美, 이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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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개 도시 영향 받아

    학교 폭격에 165명 사망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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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금까지 이란에서 최소 55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이슬람권 적십자사)는 2일(현지 시간) “이란 여러 지역에서 자행된 적들의 공격으로 131개 도시가 영향을 받았으며 유감스럽게도 우리 국민 55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목숨을 잃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도 포함돼 있다.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초등학교에서만 최소 165명이 사망하는 등 민간인 희생자도 속출하고 있다.



    “중단 없는 정밀폭격” 선언한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는 서막일 뿐?

    박윤선 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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