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IAEA 이사회 회의 서명에서 “이란과 인접한 국가들에서 방사능 수치 상승이 관측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테헤란 연구용 원자로, 기타 핵연료 주기 시설을 포함한 어떤 핵시설도 손상되거나 타격을 입었다는 징후는 없다”고 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란 핵 규제 당국과의 접촉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면서 “이 소통 채널이 가능한 빨리 재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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