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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평창군, 귀농·귀촌인-토박이 화합 동아리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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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평창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귀농·귀촌임과 지역 주민이 서로 융합하고 화합하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026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다양한 문화·체육·학습 활동을 장려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새로운 이주민과 기존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상생하는 지역 사회 기반을 조성한다.

    평창군은 오는 4∼일까지 참여 동아리를 모집하며, 평창군 내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 지원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3일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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