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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누리카드로 35억 썼다"…경기문화재단, 슈퍼맨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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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슈퍼맨 프로젝트 가맹점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인 '2026-2027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맹점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위해 재단과 문화·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해 기획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운영한 결과, 총 3만 8000여명이 참여해 35억원의 결제 실적을 거뒀다.

    이번 가맹점 모집 분야는 3가지다. △공연·여행 콘텐츠와 함께 이동 차량·식사 등 편의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 △전문 단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 결제로 문화상품 및 체험 키트를 자택으로 배송하는 '문화상품 슈퍼맨' 등이다.

    공모 마감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가맹점은 프로젝트 홍보물 내 상품 소개 및 온라인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맹점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경기문화누리 카페에서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는 약 51만명으로,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원된다. 카드는 오는 11월30일까지 발급받아 연말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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