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행정안전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공무원연금공단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도로교통공단과 한국소비자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수집한 행정안전 공공기관 관련 빅데이터 3,184만5,763건을 토대로 진행됐다. 전월 2,315만2,624건과 비교해 37.55%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로 세분화해 산출한다.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노출도,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등을 종합 반영한 지표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공무원연금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공정거래조정원,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한국원산지정보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공무원연금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955만7,896으로 나타났다. 참여 387만6,006, 미디어 252만3,352, 소통 157만9,067, 커뮤니티 95만4,596, 사회공헌 62만4,876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85.31% 급증했다.
도로교통공단은 852만6,894로 23.35%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647만6,218로 26.47% 오르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국국제협력단은 191만1,332로 146.00% 급등해 4위를 기록했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19만8,750으로 9.19% 상승하며 5위에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행정안전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7.55% 늘었다"며 "브랜드소비(57.22%), 브랜드이슈(37.98%), 브랜드소통(14.72%), 브랜드확산(10.76%), 브랜드공헌(74.19%)이 모두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