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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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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터크레마, '그랜드 조선 미디어'로 국내외 3개 시상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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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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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인 덱스터크레마가 해운대스퀘어 1호 DOOH ‘그랜드 조선 미디어’ 프로젝트로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덱스터크레마는 이번 프로젝트로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Experiential & Immersive’ 부문 골드상, 디지털 사이니지 어워드 ‘Innovative and Impactful DOOH Advertising’ 부문 위너, 앤 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실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과 공간 기반 미디어 경험 설계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추진한 해운대구 내 첫 DOOH로, 가로 25미터, 세로 31미터 규모의 대형 버티컬 미디어다. 덱스터크레마는 영상 콘텐츠 기획과 제작뿐 아니라 공간 경험 설계, 현장 이벤트 연출, 운영 전략 구축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

    특히 세로형 스크린의 특성을 극대화한 ‘버티컬 내러티브’ 설계를 통해 해와 달의 움직임, 인물의 에너지를 수직적 흐름으로 구현해 시각적 몰입감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콘텐츠 제작에는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적용해 댄스팀 저스트절크의 퍼포먼스를 디지털 공간에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이는 덱스터크레마의 기획 역량과 덱스터스튜디오의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는 미국 IAA가 주관하는 국제 디지털 광고 마케팅 시상식이며, 디지털 사이니지 어워드는 글로벌 디지털 디스플레이 프로젝트와 기술, 콘텐츠 경쟁력을 평가하는 행사다. 앤 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디지털 산업 시상식이다.

    덱스터크레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물 외벽을 단순 광고 매체가 아닌 도시 문화와 감성을 담는 공공 미디어 플랫폼으로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운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1호 프로젝트로서 상징성을 갖는다.

    손동진 대표는 향후 프로그래머틱 DOOH, XR 기반 미디어 경험, AI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운영 등 디지털 광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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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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