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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반포대교 추락 사고 공범 자수…약물 제공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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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공범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여성 B씨가 자진 출석해 운전자 A씨에게 약물을 제공했다고 진술했으며, 제공 경위와 정상 처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에서 프로포폴 등 약물을 발견하고 A씨에게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추가 적용하는 한편, 관련 병원에 대한 조사도 검토 중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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