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 정부 본연의 기능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3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 체류 교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항공 통제로 고립된 국민들의 귀국에 현지 공관을 통한 밀착 지원을 당부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또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 등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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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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