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K방산·에너지 채용 확대…취업문 열린다
AWS “12명으로 146조 원 매출 가능”
법무부 ‘2030 이민정책’…노동시장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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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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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K방산 채용 확대: LIG넥스원(079550)이 2026년 상반기 100명 이상 규모의 공개 채용을 실시하며 미사일·레이더·AI·무인로봇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연구개발 및 경영 지원 인력을 선발한다. 임직원 수는 2년 만에 26% 늘어 5748명에 달하며, 전국 31개 대학 캠퍼스 리크루팅도 병행한다.
■ AI 에이전틱 전환: AWS코리아 대표는 2029년 전 12명 미만 인원으로 매출 1000억 달러(약 146조 원)를 달성하는 한국 기업이 5곳 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 기업 60% 이상이 이미 복합 AI 환경을 구축한 가운데, AI가 단순 보조를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 전환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 이민정책 대전환: 법무부가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략’을 통해 반도체·AI·로봇 등 첨단산업 고학력 외국 인재 유입 장벽을 낮추고, K코어(K-CORE) 비자를 신설해 전문대 기반 중간 기술 인력 육성 체계를 마련했다. 톱티어 비자 발급 목표를 2030년까지 현행 20명에서 350명으로 늘리고, K스타 비자 트랙 대상 대학도 5개에서 32개로 확대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LIG넥스원 상반기 대규모 공채…방산 모멘텀에 채용 늘려
- 핵심 요약: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해 미사일시스템·전자기전·레이더·무인로봇·위성·AI 등 전 사업 분야에서 100명 이상을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AI 역량 검사 및 서류 전형, SW 코딩 테스트(SW 분야 한정), 분야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18일까지다.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자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업으로, 임직원 수는 지난달 기준 5748명으로 2년 만에 1204명(26%) 늘었다. 한편 회사 측은 자율 출근제, L-Fresh 휴가제, 패밀리데이 등 근무환경 개선 제도를 운영 중이며, 고용노동부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된 상태다.
2. “12명으로 146조 원 매출…AI 도입 韓기업 5곳 등장 가능”
- 핵심 요약: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 IDC 보고서를 인용해 2029년 전 12명 미만 인원으로 매출 1000억 달러(약 146조 원)를 달성하는 한국 기업이 5곳 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 기업 60% 이상이 이미 생성·진단형 등 복합 AI 환경을 구축했으며, AI가 단순 어시스턴트 역할에서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물산(028260)은 AI 기반 법률·시방서(시공 기준) 리스크 검토 플랫폼을, 넥슨은 게임 이상 징후 탐지 시스템을 AWS와 함께 구축하는 등 실제 도입 사례도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AWS코리아는 피지컬 AI(Physical AI) 지원을 위한 국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2031년까지 한국 시장에 7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이어간다.
3.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 4.4대 1…2020년 이후 최저
- 핵심 요약: 올해 제6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이 4.4대 1을 기록해 2020년(4.1대 1)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전 경쟁률은 2021년 5.3대 1, 2022년 6.0대 1, 2023년 5.3대 1, 2024년 4.8대 1, 2025년 4.9대 1로 올해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1차 시험 응시율도 83.9%로 2020년(83.3%) 이후 최저를 기록했으며, 1만 2263명이 응시했다. 최소 선발 예정 인원 2800명 기준으로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10일 예정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전문대서 교육시켜 산업현장 수혈…소상공인도 外人 한시 고용
- 핵심 요약: 법무부가 3일 발표한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략’은 반도체·AI·로봇 등 8개 첨단산업 우수 외국 인력 유입을 위해 톱티어 비자 발급 대상을 기업체 인력에서 교수·연구원까지 확대하고, 발급 목표를 2030년까지 현행 20명에서 35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K스타(K-STAR) 비자 트랙 대상 대학을 기존 5개에서 32개로 확대해 우수 인재 확보 규모를 연간 100명에서 500명 이상으로 4배 이상 늘릴 방침이다.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국내 전문대에서 외국인 중간 기술 인력을 육성·활용하는 K코어(K-CORE) 비자를 신설하고, 현재 자동차 제조·정밀기계 등 16개 전문 기술 학과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한편 법무부는 외국인 인력 확대에 따른 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해 산업 유형별 외국 인력 임금 하한선을 설정하는 ‘외국인임금자문위원회(가칭)’ 설치도 추진한다.
5. “대학가 채용 시즌 스타트”…블룸에너지, 韓 우수인재 확보 나서
- 핵심 요약: 글로벌 전력 솔루션 기업 블룸에너지가 3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고려대(4일), 연세대(5일) 등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블룸에너지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s) 기반 전력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제조시설에 온사이트(현장) 전력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20억 2000만 달러(약 2조 9000억 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이는 2024년(14억 7000만 달러) 대비 37.3% 증가한 수치로, 기존 전력망 확충이 지연되는 가운데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확대된 결과다. 채용박람회 현장에서는 회사 소개, 주요 기술 및 성과 안내와 함께 채용 관련 개별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6. AI가 법인여신 자동연장…직원은 대출심사 주력한다
- 핵심 요약: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AI를 활용한 법인 여신(기업 대출) 자동 연장 시스템을 연내 도입한다. 기존에는 개인사업자 여신에 한해 자동 연장이 가능했으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법인 영역까지 확대하고 기업담당자(RM, Relationship Manager)가 처리하던 여신 연장 업무를 내부 위험등급(BRR, Borrower Risk Rating) 기반 AI가 대체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산업·기업 분석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 ‘심층 리서치’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내년까지 은행 200건, 비은행 144건 등 총 344건의 AI 활용 사례를 구축하는 AX(AI 전환, AI Transformation) 마스터플랜을 본격 추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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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안혜지 인턴기자 jessi20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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