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의 한 여자초등학교에서 숨진 사람이 175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시간 3일 이란 국영언론 등이 전했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이란 남부 미나브에서 열린 합동 장례식에는 수천 명의 조문객이 모여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 학교는 혁명수비대 병영, 지원 건물들이 밀집한 지역에 있습니다.
유네스코는 "학습을 위해 마련된 장소에서 학생들이 살해되는 것은 학교에 보장된 보호 권리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격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직후인 지난달 28일 오전 10시쯤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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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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