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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용인FC, K리그2 홈 개막전 1만 관중 속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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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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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해 창단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K리그2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홈 개막전에는 1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리며 시민 구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수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용인미르스타디움이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올해 1월 창단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의 K리그2 첫 홈경기가 열린 겁니다. 이날 경기장에는 1만 521명의 관중이 찾았습니다. K리그2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 기록입니다.

    [싱크1]용인FC 최윤겸 감독
    “한 1만 분 정도는 오시는 게 그래도 첫 경기의 목표이지 않았나 했는데, 그래도 1만 분이 넘으셨다고 하길래 너무 감사드립니다.”
    7분28초~ 7분 40초 최윤겸 감독 브리핑 영상

    경기에서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얻어낸 두 번의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팀의 두 골을 책임졌습니다. 용인FC는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창단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싱크2]용인FC 이상일 구단주
    “우리 시민들의 자부심인 용인FC가 홈 개막전 경기를 하게 됐습니다. 응원을 많이 하러 와주신 존경하는 우리 시민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17분3초~17분 17초 스케치영상

    경기장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식 스토어가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도 이어졌습니다.

    용인FC는 오는 7일 수원FC 원정 경기에 이어 14일 김포FC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시민 구단으로 출발한 용인FC가 앞으로 K리그 무대에서 어떤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수빈입니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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