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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내 취향 저격, 검색·요약도 해주네… 106년 조선일보의 ‘AI 새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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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창간 106주년]

    조선일보

    조선미디어 AI 엔진달고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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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년간 한국 미디어의 혁신을 이끌어온 조선일보가 최첨단 인공지능(AI) 엔진을 달고 새롭게 도약합니다.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언어의 장벽 없이 세계인이 함께 한국 뉴스를 읽고, 누구나 복잡한 뉴스의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독자 개개인이 좋아할 만한 기사를 찾아서 추천해주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AI 시대에 ‘진실 수호’와 ‘팩트 퍼스트’라는 저널리즘의 근본을 지키기 위한 방안도 고민하겠습니다.

    ◇영어 이어 일본어도 7월부터 ‘실시간 AI 번역’

    지난해 9월 AI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시작한 영문 조선 사이트 ‘조선데일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세계인과 함께하는 미디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글로벌 독자와 유력 외신은 조선데일리를 통해 K-컬처를 비롯한 한국 뉴스를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다음 목표는 일본어입니다. 조선일보는 한국 대표 AI 기업 업스테이지와 함께 7월 일본어AI 번역 서비스를 론칭하고, 다른 언어도 확대해 나가며 더 많은 사람에게 한국을 알릴 계획입니다. 온라인 뉴스 서비스 ‘조선닷컴’에는 상반기 중 AI 검색 기능이 도입됩니다. 조선닷컴 AI 검색은 106년 치 기사를 기반으로 한국과 관련된 뉴스를 가장 잘 찾아서 환각 없이 설명해 주는 ‘한국 최고의 AI 뉴스 검색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독자가 기사의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요약해 주는 ‘기사 요약 AI’도 올해 조선닷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AI 시대, 저널리즘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AI와 공존하는 미디어의 미래에 앞장서겠습니다. 학계·산업계·언론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조선 미디어 AI 리터러시 위원회(가칭)’를 올해 출범합니다. 위원회는 미디어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될 윤리와 신뢰의 기준을 세우고, 바람직한 미디어 AI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선 ‘미디어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겠습니다. 가짜 뉴스와 딥페이크가 저널리즘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혼돈 속에서 모든 미디어가 지침으로 삼아야 할 내용을 담겠습니다. 이와 함께 AI 기술이 저널리즘과 상생하며 독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로드맵을 담은 ‘미디어 AI 혁신 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입니다.

    ◇오늘부터 AI가 만들어주는 맞춤형 조선닷컴

    모두가 같은 조선닷컴 사이트를 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키워드와 기사에 관심이 있는지를 AI 엔진이 정밀하게 분석해 ‘읽기 습관’을 파악합니다. AI 엔진은 이를 기반으로 방대한 뉴스의 홍수 속에서 독자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기획 기사와 멤버십 서비스 ‘조선멤버십’ 콘텐츠를 골라 추천해주는 맞춤형 사이트를 만들어 드립니다. 경제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는 심도 있는 시장 분석 기사를, 문화적 소양을 중시하는 독자에게는 고품격 전시 기사를 보여드립니다. 더 이상 수많은 기사를 일일이 눌러보고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현명한 뉴스 소비 시대’를 조선닷컴이 열겠습니다.

    ◇조선닷컴에서 활자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지난 30년간 한국 온라인 뉴스의 표준이었던 고딕체 대신 명조체를 5일 조선닷컴 기본 서체로 도입했습니다. 국내 언론사 가운데 온라인 명조체 서체를 사용하는 것은 조선일보가 처음입니다. 지난해 국내 1위 서체 업체 ‘산돌’과 공동 개발해 조선일보 지면에 사용하고 있는 ‘조선일보 명조체’를 온라인에 최적화했습니다. 이제 온라인에서도 종이 신문에서 느꼈던 활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명조체 특유의 유려한 획과 균형 잡힌 비례는 새로운 뉴스 읽기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취향에 따라 조선일보 명조체와 고딕체 가운데 원하는 서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크기와 줄 간격도 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장 편안한 읽기 환경을 직접 구현해 보세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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